정신건강 네트웍이 필요하다! 지난달 30일 저녁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코리안 복지센터가 주최한 “자녀 정신건강 포럼”에 참석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최근 발생한 버지니아텍 참사를 계기로 한인 가정과 자녀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토의 및 협력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한인 정신건강 전문가 50 여명.. ☆ 신문·기타 칼럼 20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