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른 “사이버 사랑” * 채팅서 만난 남자가 절교하자 10대 소녀 우울증 시달려 자살 미국 LA 인근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 10대 소녀가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20대 청년과 사랑에 빠져 순결을 잃었다가 갑작스런 절교 선언으로 좌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가 밝혀지면서 온라인에서 맺어지는 관계의 위험성을.. ☆ 신문·기타 칼럼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