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 포쉬 교수 타계 말기 암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통해... 미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 감동, 사랑을 선사해온, 랜디 포쉬 카네기 멜론 대학 컴퓨터 공학과 교수가 25일 숨을 거뒀다. 포쉬 교수는 버지니아 체사피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47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 생활·삶의 이야기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