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을 울린 마지막 강의 - Dying 47-Year-Old Professor 요즘,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랜디 포시(Randy Pausch, 47세) 컴퓨터공학 교수 이다! 그는 의사로부터 삶이 몇 개월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췌장암 환자 이지만, 지난 9월 20일 카네기 멜런(Camegie-Mellon) 대학에서 “마지막 강의(Last Lecture)” 를했기 때문이다. Randy Pausch 교수는 전.. 생활·삶의 이야기 2007.11.24